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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영화아카데미(AFA) 2016 교수진 확정 및 참가자 선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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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18 오후 2:35:08

아시아영화아카데미 2016  

교수진 확정 및 참가자 24명 선발완료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책임질 재능 있는 인재 발굴에 앞장선 아시아영화아카데미(Asian Film Academy, 이하 AFA)가 올해의 교수진 확정과 함께 최종 24명의 참가자 선발을 완료하며 본격적으로 AFA 준비에 들어간다.

 

▶대만 뉴웨이브의 거장 차이밍량 감독올해의 교장으로 위촉!

 대만 뉴웨이브의 거장이라 불리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통해 작가로서도 역량을 인정 받은 차이밍량 (Tsai Ming Liang) 감독이 올해 AFA를 진두지휘 할 교장으로 위촉되었다. 그 동안 부산국제영화제와도 인연이 깊었던 차이밍량 감독은 AFA 교장으로서 부산을 찾게 된다. 그는 최종 선발된 24명의 참가자들에게 영화를 통해 자신의 삶과 주변을 성찰 할 수 있는 눈을 갖게 하고자 심도 깊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화계의 선배이자 멘토로서 AFA 2016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차이밍량 감독과 함께 아시아영화아카데미를 이끌 연출지도 교수와 촬영지도 교수에는 스리랑카의 비묵디 자야순다라(Vimukthi Jayasundara) 감독과 폴란드의 보구밀 고드프레요프 (Bogumil Godfrejow) 감독이 선정되었다.

연출 지도를 맡은 비묵디 자야순다라 감독은 스리랑카의 신성으로 불리며, 매 작품마다 개성 있는 연출력으로 칸, 베니스국제영화제 등 세계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는 실력파 감독이다.

촬영지도 교수를 맡게 된 보구밀 고드프레요프 감독 또한 단편영화를 직접 연출하기도 하고 촬영 감독으로서 다수의 작품에 참여하여 폴란드의 대표 촬영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영화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터득한 노하우를 젊은 영화인들에게 전수, 실전에서 더욱 빛날 수 있는 예비 영화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줄 것이다.

 

141 경쟁 뚫고 AFA 2016 ‘16개국’ 24명 최종 확정

올해로 12회를 맞은 AFA에는 31개국 338명이 지원하였고 다양한 국적의 실력자들이 몰려, AFA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한민국 정승훈, 이두희 지원자 포함 태국, 카자흐스탄, 인도까지 총 16개국의 지원자 24명이  선발됐으며,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정된 브루나이 출신의 압둘 자이니디까지 더욱 폭넓은 시각을 가진 영화인들이 참여하게 되었다.

최종 선발된 24명은 9 29() 부터 1016()까지 진행되는 AFA에서 워크숍과 멘토링, 마스터클래스 등을 통해 직접 단편영화를 제작하고 완성된 작품들은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식 상영 기회를 갖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afa.biff.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시아영화아카데미2016 최종선발 리스트 (국가명 가나다 )

순서 

이름(영문)

이름(국문)

국적

1

Dikesh KHADGI SHAHI

디케쉬 카드지 샤히

네팔

2

LIN Chih-Jen

린치젠

대만

3

JUNG Seunghoon

정승훈

대한민국

4

LEE Doohee

이두희

대한민국

6

CHENG Thim Kian

쳉팀키안

말레이시아

5

LIM Ying Xian

림잉시안

말레이시아

7

Joy RAHAT RAHMAN

조이 라핫 라만

방글라데시

8

Linh DUONG

두옹

베트남

9

Abdul ZAINIDI

압둘 자이니디

브루나이

10

Khairulhakim

카이룰하킴

싱가포르

11

Nikki HO

니키

싱가포르

12

Rachel LIEW

레이첼 리우

싱가포르

13

Amirmasoud SOHEILI

아미르마소드 소헤일리

이란

14

Ankita PURKAYASTHA

안키타 푸르카야스타

인도

15

Ayush TRIVEDI

아유시 트리페디

인도

16

Maaria SAYED

마리아 사예드

인도

17

Mai NAKANISHI

마이 나카니시

일본

18

WANG Meng

왕멍

중국

19

Eldar SHIBANOV

엘다르 시바노브

카자흐스탄

20

Natdanai NAKSUWARN

낫다나이 낙수완

태국

21

Verapath PAKAYANGKUL

베라파스 파카얀쿨

태국

22

Anna Francesca Che ESPIRITU

안나 프란체스카 에스피리투

필리핀

23

Marvene Rom C. MUNDA

마빈 . 문다

필리핀

24

CHU Hoi Ying

추호이잉

홍콩

 

 

 

※ 교수프로필

 

∙ 교장: 차이밍량 Tsai Ming Liang _감독 / 대만

 

대만 뉴웨이브의 대표적 감독으로 손꼽히는 차이밍량 감독은 말레이시아 쿠칭 출생으로, 타이완문화대학교에서 필름과 드라마를 전공했다. <애정만세>(1994)1994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흔들리는 구름>(2005)으로 2005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했다. 그의 10번째 영화 <얼굴>(2009) 2009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으며, 같은 해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 부문에 초청, 상영되기도 했다. 그 밖의 대표작으로는 <오후>(2015), <떠돌이 개>(2013), <나비부인>(2009), <그들 각자의 영화관>(2007), <홀로 잠들고 싶지 않아>(2006),< 안녕, 용문객잔>(2003), <구멍>(1998), <하류>(1997) 등이 있다. 또한 2010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 차이밍량은 지금도 예술 영화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실험적인 작품을 구상하며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는 이시대 진정한 아티스트로 활약 중이다.

 

 

 

 

 

 

∙ 연출지도교수: 비묵디 자야순다라 Vimukthi Jayasundara _감독 / 스리랑카

 

  스리랑카 출신의 비묵디 자야순다라 감독은 2003 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에서 주관하는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데뷔작 <버려진 땅>(2005)으로 2005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꾸준한 작품활동을 통해, 그는 두 번째 장편인 <두 개의 세상>(2009)으로 2009 베니스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초청되었으며, <버섯>(2011) 2011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진출하였다. 삶과 죽음, 폭력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낸 영화 <불빛속의 어둠>(2015)으로 2015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에 초청되었다.

 

 

 

 

∙ 촬영지도교수: 보구밀 고드프레요프 Bogumil Godfrejow _감독∙촬영감독 / 폴란드

 

 폴란드 크라쿠프 출신으로 크라쿠프 예술중학교와 폴란드국립영화학교를 졸업했으며, 독일의 저명한 한스 크리스티안 쉬미트 감독의 <희미한 불빛>(2003), <레퀴엠>(2005), <스톰>(2009), <원드러스 월드 오브 런드리>(2009) 등 다수의 작품에 촬영감독으로 참여하였다. 그는 <희미한 불빛>으로 2003 유럽필름아카데미 촬영감독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그 해 마케도니아의 International Cinematographers’ Film Festival “MANAKI BROTHERS”에서 Bronze Camera 300 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The Strength of Water (2009)로는 2009 뉴질랜드 필름 어워드 장편영화부문 최우수 영화촬영 후보작에도 선정되며 세계적인 촬영 감독의 반열에 올랐다. 그 밖의 대표 작품으로는 Breakpoint (2001), <눈물>(2004), Taste of light (2005) 등이 있다.

사진출처: Adam Łach / 아담 와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