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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Film Academ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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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영화아카데미 2017 교수진 확정 &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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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30 오후 2:47:05

아시아영화아카데미2017 교수진 확정 & 참가자 모집

 - 고레에다 히로카즈부준펑마흐무드 칼라리 감독 2017 AFA 지도교수로 참여!

-  2017 AFA에 도전할 아시아의 뉴페이스참가자 모집 스타트(3/20~4/30까지)

 

글로벌 영화교육프로그램인 아시아영화아카데미(Asian Film Academy, 이하 AFA) 2017년 교수진확정과 함께 오는 4 30()까지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세계가 인정한 아시아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교장으로 위촉

올해 AFA 교장으로는 일본의 대표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위촉되었다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영화 <디스턴스>(2001)로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그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관객과 적극 소통하는 감독으로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특히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매년 부산을 찾아 관객과의 만남을 자청해왔다올해는 아시아의 미래가 될 젊은 영화인들을 교육하고 양성하는 AFA의 교장으로서참가자들의 스승이자 선배로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함께 확정된 AFA 교수진으로는 싱가포르의 젊은 감독으로 주목 받고 있는 부준펑 감독이 연출지도 교수로이란의 대표 촬영감독인 마흐무드 칼라리 감독이 촬영지도 교수로 참여한다부준펑 감독은 실제로 2005년 제 1 AFA 졸업생 출신으로 이후, <모래성>, <견습생등의 작품들이 해외 유수영화제에 초청되어 인정받고 있다마흐무드 칼라리는 고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 등 이란 영화의 거장들과 오랜 작업을 해왔으며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촬영 감독이다.

거장 감독들로 구성된 교수진의 지휘 아래단편영화제작워크숍마스터클래스특강멘토링 등을 통해 영화 만들기의 실제와 철학을 배우고

공유하는 영화교육프로그램인 AFA는 오는 10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모집 안내>

행사 기간: 2017 10 6() ~ 10 22() (17일간)

참가접수 기간: 2017 3 20() ~ 4 30()

참가자 발표: 2017 7 17()

참가지원 방법: 홈페이지 참조 (http://afa.biff.kr)

연락처:  이메일 afa@biff.kr / 전화. 051-709-2231

주최: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영상위원회

 

교수프로필

교장고레에다 히로카즈 KORE-EDA Hirokazu _감독 / 일본

도쿄 출신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작가가 되려 했으나와세다 대학 졸업 후 텔레비전 다큐멘터리와 영화제작으로 전환했다그는 첫 장편 <환상의 빛>(1995)을 시작으로, <원더풀 라이프>(1998), <디스턴스>(2001), <아무도 모른다>(2004), <걸어도 걸어도>(2008),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2013), <바닷마을 다이어리>(2015) 등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가족과 인간 관계를 따뜻한 감성으로 담담히 스크린에 녹여내는 고레에다의 작품 세계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2013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면서 더욱 빛을 발한다최근에는 연출뿐만 아니라일본의 젊은 감독들의 작품 제작에도 참여하며 그의 영화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부준펑 BOO Junfeng _감독 / 싱가포르

부준펑은 싱가포르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단편 영화 감독 중 한 사람으로 부산국제영화제의 아시아영화아카데미 2005년 첫해 졸업생이다그의 단편 작품들은 2005년부터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최우수감독상심사위원특별상 등의 상을 휩쓸었다그는 자국 내 7명의 감독들이 모여 연출한 <럭키 7>의 연출에도 참여하였다장편 데뷔작 <모래성>으로 2010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부문에 초청되고, 2010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에 초청되어 부산을 찾았다두 번째 장편인 <견습생> 2016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되어 차세대를 이끌 젊은 감독으로 주목 받고 있다.

 

 

마흐무드 칼라리 Mahmoud KALARI _촬영감독 / 이란

이란 최고의 촬영 감독으로 평가 받는 마흐무드 칼라리 감독은 촬영뿐만 아니라 연출 감독사진 작가미술 감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온 예술가이다고 압바스 키아로스타미모흐센 마흐말바프 그리고 다리우스 메흐르지 감독과 같은 이란 영화의 거장들과 함께 작업하며 촬영의 대가로서의 세계적 명성을 쌓아오면서동시에 연출력 역시 인정을 받았다그의 연출작 <구름과 떠오르는 태양>(1997)은 마르델플라타 영화제의 국제경쟁부분에서 최우수 영화상을 수상했다그의 대표작으로는 고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연출작인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1999),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오프사이드>(2006),그리고 <가베>(1996), <순수의 순간>(1996), <정맥주사>(2006) 등이 있다.